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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윤 [조회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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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지시. 시골에 머물러 있으라는 것. 어떤 외진 곳이라도 있으면 이것을 실행하기는 쉽다. 여기서는 나의 비참한 귀머거리도 나를 괴롭히지 않는다. 시골에서는 나무란 나무는 모두 '거룩하도다. 거룩하도다'하고 나에게 말을 건네는 것 같다. 숲속의 황홀! 누가 이것을 모두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 -베토벤 걸음아 날 살려라 , 달아날 때, 조급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재촉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old-fashioned politics : 구식정치, 낡은정치 오늘의 영단어 - doubled : 2배가 된 오늘의 영단어 - offstage : 무대 뒤: 무대 뒤의, 사생활의, 비공식의: 무대 뒤에서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 , 자기의 부족함을 탓할 것이지 남을 원망할 것이 아니다. 참으로 자녀를 아는 아버지는 그야말로 현명한 사람이다.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undercurrent : 물밑 흐름, 저류 오늘의 영단어 - ormidable : 무서운, 만만찮은, 굉장한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 못된 벌레 장판 방에서 모로 긴다 , 사람답지 못한 사람이 교만한 짓을 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