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교양이란 번뇌와 욕망을 조화있게 표현하는 일이다. -임어당 장래에 희망을 가져라! 그리하여 전진하라. -에디슨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은 인간의 보배이고 나라의 보배이다. 구범(舅犯)이 한 말. -예기 틈만 나면 이런 기도를 하자. '나에게 사랑할 수 있는 최상의 용기를 주소서. 이것이 나의 기도이옵니다. 말할 수 있는 용기, 행동할 수 있는 용기, 당신의 뜻을 따라 고난을 감수할 수 있는 용기, 일체의 모든 것을 버리고 홀로 남을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 홀로 서서 세파를 헤쳐 나가는 용기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자. -간디 오늘의 영단어 - exit polls : 출구조사오늘의 영단어 - contamination : 오염, 감염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인생이 주는 최고의 상은 가치있는 일에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루즈벨트 건강할 때 사랑을 위하여 주는 것은 금이요, 아플 때 주는 것은 은이요, 죽은 후에 주는 것은 납이다. -나단 스트라우스